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가 13일 주거환경 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집수리 지원을 논의했다.
- 올해 주거취약 5가구에 수리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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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13일 시장실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원기 시장과 시 관계자,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장, 참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과 2026년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의 집수리 지원사업은 2023년 체결한 '의정부시-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 내 주택건설업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총 5가구에 가구당 500만 원 이내의 집수리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실내 도배와 장판 교체, LED 조명 설치, 도장 공사 등 생활에 필요한 보수 공사가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시는 2024년 4가구, 2025년 5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지재기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시장은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재능기부에 나서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참여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거취약계층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건설산업과도 상생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