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10일 민간 다중이용시설 72곳 점검을 시작했다
- 비상매뉴얼과 대피로 적치물 등 피난시설을 살폈다
- 66곳 점검을 마쳤고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여름철 이용객이 몰리는 민간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비상 대응과 피난시설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시는 연면적 5000㎡ 이상인 문화·종교·판매·관광숙박시설 등 민간 다중이용 건축물 72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별 위기 상황 매뉴얼 작성·관리 여부와 재난 대비 훈련 실시 여부 등이다. 화재나 각종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대피로와 비상계단에 적치물이 있는지 등 피난 동선을 방해하는 요소도 함께 살핀다.
현재까지 전체 점검 대상 가운데 66곳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나머지 시설은 오는 9월까지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휴가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관광숙박시설에 대해서는 시와 자치구가 합동 점검에 나서 시설 안전관리 상태를 보다 면밀하게 확인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은 재난 발생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체계 확보가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하다"며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