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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스페이스X, 사상 처음으로 공모가 밑으로…뜨거웠던 랠리 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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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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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이스X가 15일 뉴욕증시에서 처음으로 IPO 공모가 135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투자자들이 장부상 손실을 보게 됐다.
  • 이번 하락은 과열된 기업가치에 대한 비판론에 힘을 실으며, 실적 발표와 락업 해제 이후 추가 하방 압력 가능성이 제기됐다.
  • 월가 지수 변동성과 AI 랠리 둔화 속에서 스페이스X 주가는 나스닥100 편입 후 13% 가까이 하락했고, 스타십 시험 비행 결과에도 관심이 쏠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15일자 로이터 기사(SpaceX shares slide below IPO price for the first time as blistering rally unravel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스페이스X(종목코드: SPCX) 주가가 15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기업공개(IPO) 공모가 아래로 떨어졌다. 로켓에서 AI까지 아우르는 이 기업에 대한 열풍이 역대 최대 규모의 IPO를 이끌고 일론 머스크를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순자산 1조 달러 이상)로 만든 지 불과 한 달여 만이다.

15일 뉴욕증시 장 초반 스페이스X 주가는 132.15달러로 전일 종가인 136.08달러에서 2.88% 하락해 공모가인 주당 135달러를 밑돌았다. 회사의 시가총액을 마이크로소프트(MSFT)·아마존(AMZN) 등 실리콘밸리 거물들을 일시적으로 넘어서게 했던 사상 최고가 225.64달러에서도 크게 내려앉았다.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하락으로 공모가에 주식을 매입한 투자자들은 처음으로 장부상 손실을 보게 됐으며, 이는 주식에 대한 신뢰를 시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또한 이번 사태는 월가의 열기가 얼마나 빠르게 식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스페이스X는 첫 거래일 마감 기준으로 약 857억 달러를 조달하고 약 2조 10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대형 기업임에도 마찬가지였다.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특히 시장 전반이 불안정한 시기에는 드문 일이 아니다. 실제로 최근 몇 주 동안 월가의 주요 지수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반도체 업체 등 AI 수혜주들이 이끌어온 랠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압박을 받아왔다.

그럼에도 이번 하락은 상징적인 후퇴로 볼 수 있으며,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다고 주장해온 비판론자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 회사는 지난해 49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고, 야심 찬 사업들 중 상당수가 아직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수석 시장 분석가 스티브 소스닉은 "최근 들어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를 매수했던 이유를 상기시켜 줄 만한 촉매제가 딱히 없었다"며 "주가가 공모가보다 몇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 자체가 비극은 아니지만, 스페이스X는 많은 주목을 받는 기업이고 투자자 심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IPO 전부터 초기 흥분이 가라앉은 뒤에 더 나은 매수 기회가 올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번 반전은 또한 모멘텀을 쫓는 것의 위험성과, 단기 펀더멘털보다 서사(narrative)에 기대어 형성된 밸류에이션의 한계를 다시금 드러낸다.

소스닉은 "일부 트레이더들이 조급해진 것 같다. 주가를 쫓아 매수했는데, 주가를 뒤쫓아 사는 것은 거의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 등 주요 지수에 편입됐지만 매수세를 다시 불러일으키지는 못했다. 스페이스X 주가는 나스닥 100 편입 이후 13% 가까이 하락했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상장 후 첫 실적 발표로 옮겨가고 있다. 스페이스X는 아직 발표 시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뉴스와이어 배포 서비스를 통하지 않고 자사 웹사이트와 X(구 트위터)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서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실적 발표 이후에는 IPO 의무보유확약(락업) 기간 1단계가 만료돼 자격을 갖춘 직원과 일부 초기 주주들이 보유 지분 일부를 매각할 수 있게 된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시점이 주가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투자자들은 또한 13번째 스타십 시험 비행도 주시하고 있다. 이 로켓의 성공적인 개발은 발사 비용을 낮추고 궤도 데이터센터, 달 탐사 등 스페이스X의 가장 야심 찬 장기 프로젝트들을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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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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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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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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