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기중앙회가 2일 롯데카드와 협약했다.
- 양측은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과 공동마케팅을 추진했다.
-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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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복리 적립 등 노란우산 핵심 혜택 접근성 제고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롯데카드와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란우산공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중기중앙회 이창호 공제사업단장, 정구현 노란우산기획실장, 롯데카드 최문석 제휴사업본부장, 원광희 라이프케어사업실장, 그리고 MG네트워크 이종화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롯데카드를 이용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 간편하게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청약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공동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롯데카드 고객은 카드 앱이나 문자로 안내받은 노란우산 가입 링크를 이용해 손쉽게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으며, 가맹점사업자 중 노란우산에 가입하지 않은 사업자에게는 전문 상담원이 맞춤형 유선 안내를 추진하기로 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제도로 현재 누적 가입자 341만명을 넘어선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안전망이다.
노란우산 가입시 소득공제 혜택(연 최대 600만원)은 물론 납입 원금에 연 복리 이자가 적용돼 목돈 마련에 용이하고,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위기상황에서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
또 각 지자체별로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 중 소규모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희망 장려금'을 통해 월 1~3만원씩(지자체별 금액 상이) 12개월간 부금에 추가 적립도 가능하다. 올해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110개 기초지자체에서 희망 장려금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롯데카드가 다양한 고객과 접점을 가진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에 가입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문석 롯데카드 제휴사업본부장은 "롯데카드는 소상공인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을 보다 쉽게 접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