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는 8일 관내 6개 해수욕장을 개장해 여름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 각 해변은 가족형·야경형·레저형·감성형·웰니스형 등 특화 콘셉트로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고 했다.
- 시는 안전요원 배치와 환경·편의시설 관리, 굿즈샵 운영 등으로 안전하고 다시 찾고 싶은 휴양 관광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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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해수욕장, 야경 활용한 특화 해변
대진·어달해수욕장, 해양레저와 감성 해변으로 운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8일 지역 내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하며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에 망상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안전을 기원하는 용왕제 등을 봉행하고 오전 10시 개장식을 개최하며 2026년 해수욕장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해수욕장은 망상, 추암, 대진 등 총 6개 해수욕장이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과 각 해수욕장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휴양 관광지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망상해수욕장은 에어바운스와 어린이 풀장을 갖춘 가족친화형 해변으로 운영되며 추암해수욕장은 야경을 활용한 특화 해변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대진해수욕장은 서핑 등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레저형 해변이며 어달해수욕장은 포토존과 감성 카페거리를 연계한 감성 해변으로 가꿔진다. 또 노봉해수욕장은 바다 본연의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웰니스 해변으로 운영된다.
망상해수욕장 내 굿즈샵도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야간까지 개방된다. 동해시 관광기념품과 지역 특화상품을 판매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동해시 관광 자원과 도시 브랜드를 홍보하는 역할도 할 예정이다.

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인명구조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관리와 환경 정비를 지속 추진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올여름 동해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안심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쾌적한 해변 환경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동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