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상웅 의원이 7일 박홍근 장관을 만나 국도79호선 연결을 요청했다.
- 부곡온천대교 6.55km 신설로 창녕과 창원 북면을 잇는 사업이다.
-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반영해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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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창원 연결 주민 불편 해소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회·정부를 상대로 지역 현안 사업 반영을 요청하는 자리에서 국도79호선 연결 사업의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은 전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국도79호선 부곡온천대교 건설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가 간선도로망 구축 방향을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
부곡온천대교 건설사업은 창녕 부곡과 창원 북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6.55km, 사업비 1076억 원 규모의 2차로 신설 사업이다. 단절된 국도79호선 구간을 잇는 사업으로 간선도로망 기능 회복이 핵심이다.
해당 구간은 도로 단절로 우회 통행이 불가피해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2021년에는 도로 연결을 요구하는 877건의 집단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박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와 관련해 "단순 교통량 중심 평가를 넘어 생활인구 증가, 창원 북면 신도시 조성, 방위·원자력 국가산단 추진, 부곡온천 관광 활성화 등 미래 수요와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곡온천대교는 창녕과 창원을 연결해 생활권과 산업·관광 기반을 잇는 핵심 인프라"라며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건설계획 반영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밀양 첨단 나노소재 상용화 허브 구축, 의령 정암지구 배수개선, 함안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창녕 소각시설 신설 등 4개 지역 주요 사업의 2027년도 예산 반영도 건의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