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양증권이 18일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회수 전망에 3%대 강세를 보였다
- 중앙일보·JTBC 관련 840억원 익스포저 중 6월 말까지 160억원, 9월 말까지 446억원 회수를 예상했다
- 연말까지 전체의 87%인 731억원 회수 목표며 내년 2월 전액 회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년 2월 안에 잔여 금액 회수 가능"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양증권이 중앙일보·JTBC 관련 익스포저 회수 전망에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 기준 한양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650원(3.23%) 오른 2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만1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거래량은 6만144주, 거래대금은 12억64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양증권은 이날 2만700원에 출발한 뒤 2만500~2만1400원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가 상승은 중앙일보 및 JTBC 관련 익스포저 회수 계획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양증권은 중앙일보 및 JTBC 관련 익스포저 840억원에 대해 자산 회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관리와 회수가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익스포저를 주요 자산 담보권을 바탕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출채권 담보 신탁 구조를 통해 관리되는 자산은 중앙일보 및 JTBC와 절연된 구조로 운영되고 있으며, 회생 또는 워크아웃 진행 여부와 관계없이 관련 매출채권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통해 자금 회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양증권에 따르면 6월 중 일부 상환이 완료됐으며 추가 상환 예정 금액을 포함하면 6월 말까지 약 160억원 수준의 회수가 예상된다. 9월 말까지는 누적 약 446억원을 회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현재 계획 기준으로 연말까지 전체 익스포저의 약 87%에 해당하는 약 731억원이 회수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잔여 금액도 내년 2월 안에 회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현재 확보된 현금흐름에 기반한 회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관련 자산에 대한 관리를 지속하고 시장 및 주주와의 신뢰 제고를 위해 투명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