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0일 휴먼타운2.0 특별건축구역 3곳을 지정했다
- 개별 필지 사업성 낮은 저층주거지에 건축특례 적용해 자율 정비를 지원한다
- 신풍역세권에 2029년 7월 준공 목표로 2054세대 규모 장기전세 포함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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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다가구·다세대 등 비아파트 중심 노후 저층주거지에 대한 정비 활성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휴먼타운2.0 사업 대상지 특별건축구역 3개소 지정(종로구 옥인동 47번지 일원·종로구 명륜3가 1-1061번지 일원·중랑구 망우동 422-1번지 일원)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 등 4건을 심의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개별 필지 단위 건축 시 사업성이 낮아 정비가 어려웠던 지역에 건축특례를 적용한 것으로, 주민 주도의 자율적 정비를 지원하는 차원이다.
앞으로 서울시는 리모델링활성화구역과 건축협정 집중구역을 추가 지정해 휴먼타운2.0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 신풍역세권에는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된다. 사업은 지하3층~지상35층 규모로 추진되며 총 2054세대 중 공공주택 270세대와 분양주택 178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대규모 역세권 주택공급 사업으로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이번 안건들은 저층주거지 정비 활성화부터 대규모 주택공급까지 서울의 미래 도시공간 전략을 구현하는 사업들"이라며 "주거 안정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