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안철수 "李대통령, 순방 떠날 때 아냐…'투표용지 사태' 직접 대책 강구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책을 직접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 안 의원은 전국 50곳 투표소 투표용지 부족을 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초유의 사태라 비판했다
  • 그는 이 대통령이 재선거·국정조사·특검 등 실효적 대책으로 무너진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먼 산 불구경 말고 직접 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은 '나 몰라라, 해외 순방'을 떠날 때가 아니다"라며 "부디 처절하게 외치는 국민의 목소리를 먼저 경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민주주의의 꽃이 무참히 꺾였다"며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가 전국 50곳에 달했고, 그중 22곳에서는 한때 투표가 멈추기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DB]

이어 "사상 초유의 사태이자, 자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위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이 투표권조차 행사하지 못한 초유의 사태 앞에서, 이재명 민주당은 '정치공세로 몰지 말라'는 말부터 꺼낸다"며 "이 대통령은 '먼 산 불구경'하듯 남의 일인양 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자유 민주주의와 국민의 참정권은 어떤 정쟁에도 우선해 정치가 지켜내야 할 대한민국의 근본"이라며 "한 표의 무게가 흔들리는 순간, 민주주의의 토대도 함께 무너진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최종 책임자"라며 "부실한 선거 관리로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공소 취소 법안으로 법치주의를 훼손하며, 각종 현금성 정책과 반기업 기조로 시장 경제의 근간마저 흔들리고 환율이 폭등하고 있다는 국민의 우려에, 대통령은 무엇으로 답하시겠느냐"고 따졌다.

안 의원은 "이제는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할 때"라며 "신임 총리 임명하며 떠맡기고 외국에 갈 일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재선거, 국정조사, 특검 등 실효적인 대책을 신속하게 강구하고, 무너진 신뢰를 회복할 책임은 다른 누구도 아닌 대통령에게 있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저는 잠실 현장을 먼발치에서 지켜보았다"며 "그곳에 모인 이들은 '시위대'가 아니었다"고 했다. 그는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어울려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올바름을 외치는, 성숙한 소통의 장이었다"며 "무질서도, 위법도, 폭력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정부와 민주당은 이 간절한 목소리를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