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방청이 4일 청년 영상제작단 ‘119프레임’ 2기를 출범했다
- 만35세 미만 청년 13명이 12월까지 소방안전 숏폼 영상을 제작한다
- 제작 콘텐츠는 유튜브·인스타그램으로 공개해 소통과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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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소방청이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활용해 소방안전 정책을 알리는 '청년 영상제작단 119프레임 2기'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소방청은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국민에게 소방정책과 안전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소방청 청년 영상제작단 119프레임 2기'를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119프레임'은 지난해 1기 운영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구성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개 팀이 늘어난 4개 팀, 총 13명의 청년 크리에이터가 활동한다.
특히 지난해 대학생으로 한정했던 참여 대상을 만 35세 미만 청년층으로 확대해 영상 제작 역량을 갖춘 다양한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선발된 제작단은 서류심사와 포트폴리오 평가 등을 거쳐 선발됐으며,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7개월간 소방안전 정책과 재난 예방 정보를 주제로 한 숏폼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소방청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소방청은 이를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양방향 소통 창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상대적으로 정책에 관심이 적은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청년 영상제작단이 제작한 첫 콘텐츠는 이달 중순부터 소방청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청년 영상제작단이 뉴미디어 소통에 익숙한 젊은 층은 물론, 국민 모두가 소방안전정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 메신저'이자 홍보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제작단 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