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KOVO, '페퍼저축 인수' SOOP 회원 가입 최종 승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OVO는 2일 SOOP의 페퍼저축은행 인수를 승인했다.
  • 페퍼저축은행은 SOOP을 새 주인으로 맞아 7구단 체제를 지켰다.
  • SOOP은 광주 잔류와 새 감독 선임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옛 아프리카TV)이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하며 V-리그에 전격 합류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제5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SOOP의 신규 회원 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프로배구 여자부는 2026~2027시즌에도 변함없이 7개 구단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모기업 재정난으로 해체 위기에 몰렸던 페퍼저축은행은 SOOP을 새 주인으로 맞이하며 극적으로 생존했다.

구단 운영은 SOOP의 자회사인 숲티비(SOOPTV)가 전담한다. SOOP은 가입 승인과 동시에 40대 젊은 경영진을 전면에 배치하며 본격적인 창단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구단주에는 이민원(45) SOOP 대표이사가 선임됐고 단장은 이병호(48) 전무가 맡는다. 실무 총책임자인 사무국장에는 권소윤 국장이 임명됐다. SOOP은 신규 회원 회비 2억 원과 특별 발전 기금 3억 원 등 총 5억 원을 연맹에 납부할 예정이다.

SOOP 로고 [사진=SOOP]

SOOP은 지난달 계약이 만료된 장소연 감독을 비롯한 기존 코치진과의 고용 승계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재 새 사령탑 후보군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감독 선임을 마칠 계획이다. 선수단은 기존 페퍼저축은행 인원을 그대로 흡수한다. 다만 지난달 트라이아웃에서 선수를 뽑지 않아 외국인 선수는 미선발 자원 중 계약해야 한다. 자유계약으로 전환된 아시아쿼터 선수 영입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가장 큰 관심사인 연고지는 광주광역시 잔류가 유력하다. 호남 지역의 유일한 프로배구 젖줄을 지키겠다는 계산이다. SOOP 측은 광주 연고 유지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구체적인 협의는 3일 지방선거가 끝나는 대로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연고지 협약이 완료되면 새 구단명도 함께 발표된다.

연맹도 새 식구 맞이에 적극적이다. 신무철 KOVO 사무총장은 "새 구단이 안정적으로 착륙할 수 있도록 다음 시즌 초반 SOOP의 경기를 주말에 집중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