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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재보선 인터뷰] '李 복심' 김남준 "'친명' 무게감, 계양 발전 성과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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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는 28일 계양을 발전의 골든타임이라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국정 이해도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교통 인프라 확충 등 계양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했다
  • 지역 연고 논란엔 계양에 뼈를 묻겠다며 실적과 성과로 평가받고 이재명식 주권자 중심 정치를 확산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李대통령과 성남·경기·국회·靑 함께한 오랜 파트너
연고지 논란엔 "계양에 뼈 묻고 정치 인생 마무리"
"교통 문제, 최우선" 대장홍대선·GTX 조기 완공

[인천=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금이 계양의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에서 어떻게 실적과 성과를 낼 수 있는지, 누구를 만나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28일 인천 계양구 선거캠프에서 뉴스핌과 만난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의 목소리에는 단호한 의지가 실려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대변인을 지내고 당 대표 때 정무부실장, 청와대에서 제1부속실장과 대변인을 지낸 그는 이번 선거를 계양 발전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했다.

김 후보는 '친명(친이재명) 대표주자'로 불리는 무게감을 "실적과 성과를 내는 동력"으로 승화시키겠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인터뷰 내내 거침없는 달변으로 자신의 구상을 밝혔다.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가 28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당선되면 실질적인 성과로 꼭 보답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다음은 김남준 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계양을 출마를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시간을 함께해 왔다. (이 대통령이 2024년 제22대 초선에서 당선돼) 이 지역에 처음 오셨을 때부터 보좌관으로서 계양을 지역과 인연을 맺었다. 조기 대선으로 이 대통령께서 국회의원 임기를 중단하고 대통령 자리로 갔다. '이 대통령의 의중을 파악하고, 국정 기조까지 잘 아는 사람이 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고, 어떻게 보면 내가 그 역할을 감당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이르러 결심을 했다.

-지역 연고가 부족하다는 비판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비판이다. 이를 상쇄하기 위해서는 실적과 성과를 무조건 내야 한다. 실적과 성과를 통해 '이 사람이 우리 계양에 필요한 사람이구나'라는 주권자들의 판단을 받아야 되는 게 우선이다.

-계양 주민들의 우려를 어떻게 돌파할 생각인가.

▲주권자들의 판단을 받는 게 우선이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왔다가는 정치인이 되지 않으려면 여기에서 정치 인생을 마무리해야 한다. 말하자면, 중간에 들렀다 가는 곳이 되면 안 된다. 나는 여기에 뼈를 묻겠다.

-'친명' 대표 주자로 불리는 것이 정치적으로 부담스럽지는 않나.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자칫 대통령께 누가 되지 않을까 늘 조심스럽다. 하지만 그 부담감을 성과를 내기 위한 자극제로 삼고 있다. 실적과 성과를 내는 동력으로 부담을 사용하고 있다.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가 28일 뉴스핌과 인터뷰 중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히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계양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지역 주민들을 만나보면 기승전 '우리 지역 좀 발전시켜달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 중에 많이 말하는 게 교통문제다. 처음 공약을 발표했을 때도 교통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예를 들어 서울 지하철 2호선을 연결하는 대장홍대선 연장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 Y자 노선의 조기 완공이 주요 과제다. 지금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적기다.

-경쟁 상대로 꼽혔던 송영길 후보가 후원회장을 맡아 화제가 됐다. 선거에 도움이 되나.  

▲어마어마하게 큰 도움이 된다. 송 후보는 본인 후원금이 마감된 이후에 '김남준을 후원해달라'는 홍보를 적극적으로 했다. 그래서 나도 다행히 후원금이 마감될 수 있었다.

또 선거 유세로 인해 지역 인사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그때마다 '송 전 대표한테 연락받았다, 김남준 많이 지원해 달라고 하더라' 이런 얘기를 듣는다. 송 후보를 볼 때마다 감사하다는 말을 드린다. 송 후보님, 사랑한다.

-상대 후보와 차별화되는 본인 강점은.

▲아무래도 이재명 정부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정 기조를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계양을의 숙제들을 빠르게 풀어나갈 수 있다.

또 기초와 광역 지방정부, 청와대, 그리고 국회 당 대표실 정무부실장까지 거치며 이 대통령의 실적과 성과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했다. 이런 부분이 제일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데서는 경험할 수 없는 부분이지 않나. 내 이름을 걸고 정치를 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가 28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계양에 뼈를 묻겠다"며 지역 밀착 정치를 강조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중앙 정치 경험이 풍부한 반면 지역 기반이 약하다는 지적은. 

▲이재명 정치는 사실 지역에서 출발했다. 주류가 아닌 비주류에서 지금의 대통령 자리까지 왔다. 나는 그 전 과정을 함께했다. 기본적으로 지역에 밀착해서 정치를 해야 하는지, 행정을 해야 하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재명 스타일을 잘 배워온 사람이라고 나는 자부한다. 실제로 일을 맡기고 내가 실력과 성과를 내는 모습을 본다면 비판을 상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향후 정치 목표가 있다면.

▲당면한 과제들을 잘 해결하는 게 우선이다. 다만 이 대통령이 추구하는 정치가 우리 대한민국 정치 전반에 널리 퍼지면 좋겠다. 내가 그 역할에 일조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대통령은 주권자 중심 정치를 강조한다. 그런데 내가 봐온 어떤 정치인들은 권력을 위임받으면 그게 자기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더라.

나는 주권자를 중심에 놓는, 국민을 주어로 놓는 것을 많이 배웠다. 이런 이재명 정신이 우리 대한민국 정치에 퍼지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또 청출어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면 정말 기쁘겠다.

-유권자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이번 지방선거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재명 정부 초기, 국정 지지율이 높을 때 우리 계양의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누가 이 골든타임 속에서 실적과 성과를 낼 수 있을지를 고민해달라. 우리 계양에 산적한 과제들이 많다. 주민분들께서 말하는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 현명한 투표 부탁드린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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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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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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