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고흥군이 22일 이노스페이스 청주 연구·생산시설을 방문해 발사체·위성 기반시설 점검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참석 기관들은 연구·생산시설을 시찰하며 발사체·위성 장비와 인프라를 확인하고 기술 역량·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 고흥군은 제2우주센터 유치와 국가산단 조성, 민간 시험시설·전용발사장 구축 및 진흥원 유치를 통해 우주항공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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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청주 소재 ㈜이노스페이스 연구·생산시설을 방문해 발사체·위성 관련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을 보유한 국내 우주발사체 기업으로 민간 소형발사체 시험발사에 성공했으며 상업발사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5월 고흥에 종합연소시험장을 준공해 엔진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3월 고흥군과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방문에는 전라남도, 고흥군,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지역산업진흥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6개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생산시설을 둘러보고 발사체·위성 분야 장비와 인프라를 확인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기술 역량과 향후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고흥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제2우주센터 유치,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기 조성, 민간 연소시험시설과 전용발사장 구축 등 핵심 기반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가산단 입주 예정 기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업의 기술력과 비전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기반시설 확충과 기업 지원을 통해 고흥을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