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N수생 45%는 평균백분위 10점 이상 상승…27%는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진학사가 20일 N수생 3만8292명의 성적 변화를 분석했다.
  • N수생 69.6%는 올랐지만 26.8%는 떨어졌다.
  • 탐구 상승 폭이 컸지만 재수는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학사, 2개년 연속 수능 응시자 3만8292명 분석
탐구 백분위 9점 올라…"재수 리스크도 직시해야"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N수생 상당수는 재도전 이후 성적이 올랐지만 일부는 오히려 성적이 떨어져 '재수하면 성적이 오른다'는 기대만으로 접근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성적 상승은 탐구 영역에서 두드러졌지만 과목 선택이나 N수 결정은 개인별 학습 성향과 강약점을 따져 신중히 판단할 필요성이 있다.

진학사는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N수생 3만8292명의 성적 변화를 분석한 결과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가 전년보다 6.9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6학년도 정시 합격점수 예측 및 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 및 수험생들이 배치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분석 결과 이들의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2025학년도 68.6점에서 2026학년도 75.5점으로 상승했다. 영역별로는 국어가 69.3점에서 75.9점으로 6.6점, 수학이 69.0점에서 74.2점으로 5.2점 올랐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평균 등급이 3.0등급에서 2.9등급으로 0.1등급 개선됐다.

다만 N수생 모두가 성적 상승을 경험한 것은 아니었다.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 기준으로 전년보다 성적이 하락한 수험생은 26.8%였다. 평균 백분위가 10점 이상 떨어진 수험생도 10.3%로 집계됐다. 성적 변화가 거의 없는 유지 집단은 3.7%였다.

반대로 성적을 크게 끌어올린 수험생도 적지 않았다. 평균 백분위가 10점 이상 상승한 수험생은 45.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5점 이상 10점 미만 상승한 수험생은 13.0%, 5점 미만 상승한 수험생은 11.3%였다. 이를 모두 합치면 전체 N수생의 69.6%가 전년보다 성적을 올린 셈이다.

성적 상승 폭이 가장 컸던 영역은 탐구였다. 탐구 평균 백분위는 2025학년도 67.4점에서 2026학년도 76.4점으로 9.0점 올랐다. 국어와 수학보다 상승 폭이 컸다. 탐구에서 5점 이상 백분위가 오른 수험생 비율도 55.7%로 과반을 넘었다.

진학사는 탐구 영역이 국어·수학보다 상대적으로 단기간 집중 학습에 따른 성과를 내기 쉬운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다. 특히 자연계 N수생 사이에서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확산된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봤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매년 많은 수험생이 N수 전선에 뛰어들지만 데이터에서 보듯 수험생 4명 중 1명꼴로 성적이 하락하는 '재수 리스크'는 반드시 직시해야 할 현실"이라며 "단순히 '재수하면 성적이 오른다'는 막연한 기대감이나 최근의 입시 흐름에 무작정 편승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최근 확산 중인 '사탐런'과 같은 전략적 선택도 본인의 학습 성향과 과목별 강약점에 대한 충분한 분석 없이 접근하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