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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함지산 산불피해지 우기 전 선제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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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는 20일 함지산 산불피해지에 대해 북구청·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대구시는 사방댐·계류보전·골막이 설치와 위험목 제거를 마무리하며 우기 전 2차 피해 차단에 나섰다
  • 대구시는 현장점검·안전교육·대피훈련 등으로 산사태 대비 대응체계를 강화해 인근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가 합동점검 실시…6월 말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완료 목표
인가 주변 위험요소 집중 점검·안전조치 강화…주민 안전 최우선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북구청과 함께 함지산 산불피해지(259.6ha)에 대한 전문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에 산불로 고사되거나 훼손된 위험목 제거를 완료한 대상지 내 토사유출 등 2차 피해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4월 28일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역은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 등 2차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응급복구사업의 일환으로 노곡동·조야동 일대에 골막이 20개소를 설치해 토사유출에 대비해 왔으며 올해는 항구복구사업으로 사방댐 4개소와 3.6km의 계류보전을 추가로 조성하며 장마철 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사방댐 4개소는 본체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사방댐과 하류로 이어지는 계류보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공정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우기 전 6월 말까지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는 함지산 산불피해지 우기 전 선제 대응에 총력을 다한다.[사진=대구시] 2026.05.20 yrk525@newspim.com

대구시는 위험목 제거 대상지(64.6ha)에 대한 전 구간 제거를 완료했으며 집중호우 전후 24시간 이내 산림재난대응단 및 예방점검단을 활용한 현장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북구청 산림당국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목 제거 진행 상황 ▲함지산 인가 주변 위험요소 ▲경사면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시설 설치 현황 등을 점검하고, 우기 전 산사태 등 재해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벌채 현장 작업로 복구, 산지 사면부 안정 조치, 벌채구역 주변 배수로 확보 등을 추진해 강우 시 토사가 인가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을철 나무 식재 등 녹화사업도 병행해 산불피해지의 지반 안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주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실시해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즉각 신고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장마가 오기 전에 위험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제거함으로써 함지산 인근 시민 여러분께서 불안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업 기간 중 공사구역 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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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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