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17일 하루 임대료 천원 주택 300가구 모집 결과 4.25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자녀 없는 신혼부부용 90가구에 749가구가 몰리며 8.3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 인천도시공사가 매입한 천원주택은 신생아·신혼부부 가구 등에 최장 6년간 임대되며 예비 입주자는 자격 심사를 거쳐 8월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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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원)의 매입임대주택(30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1275가구가 몰려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1~15일 예비 입주자 신청을 받았다.
시는 올해는 전체 공급물량 300가구 가운데 90가구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나 예비 신혼부부에게 별도 배정해 결혼 초기 단계의 주거 수요를 반영했다.
시는 지난해 예비 입주자 모집 결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예비 포함)의 신청 수요가 가장 많았으나 1순위에서 조기 마감돼 실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혼부부 물량에는 모두 749가구가 신청, 8.3대 1의 경쟁률을 보여 다른 부문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매입임대 천원주택은 인천시 산하 인천도시공사(iH)가 매입한 주택을 신생아 가구,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등에게 최장 6년간 임대하는 주거지원 사업이다.
천원주택 입주 대상자는 iH가 소득과 자산 조사 등 입주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예비 입주자를 확정한 뒤 오는 8월 발표된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