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중동전쟁에 공급망 불안 확산…정부, G20에 공동 대응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재정경제부는 17일 G20 재무차관·부총재 회의에서 공급망 안정 해법 마련을 촉구했다
  • 정부는 비상경제 대응과 규제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및 경제 복원력 강화를 제안했다
  • 글로벌 불균형·금융 세션에서 불균형 해소 공조와 금융규제 개선, 가상자산 거래 모니터링 필요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3차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 참석
경제성장, 글로벌 불균형, 채무재조정·금융 부문 논의 점검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충격이 확대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에 에너지·핵심광물 등 공급망 안정과 경제 복원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해법 마련을 촉구했다.

재정경제부는 17일 제3차 주요 20개국(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전경[사진=뉴스핌DB]

이번 회의는 지난 14~15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서 개최됐다. 오는 8월 열릴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앞서 그간의 논의 결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정부는 전쟁 이후 추진 중인 비상경제 대응 현황을 소개했다. 물가와 공급망 안정, 피해기업 지원 등 국내 대응 사례를 설명하고, 에너지·핵심광물 등 공급망 안정과 경제 복원력 강화를 위한 G20 차원의 실질적 해법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경제성장 촉진 세션에서는 회원국들이 규제개혁, 혁신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규제혁신 노력과 민간과의 긴밀한 소통, 기업친화적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글로벌 불균형 세션에서는 과도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각국의 질서 있는 정책 대응 필요성이 논의됐다. 한국과 호주는 G20 글로벌 불균형 스터디그룹의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재경부는 선도 발언을 통해 스터디그룹의 논의 경과를 소개하고, 불균형 문제는 경상수지 흑자국과 적자국, 미국·중국·유럽연합(EU) 등 거대 경제권, 개도국 등 모든 국가가 함께 노력해야 부정적 파급효과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 부문 세션에서는 생산적 금융을 위한 금융규제 개선과 외국환거래법 개정을 통한 가상자산 국경 간 거래 모니터링 근거 마련 사례가 소개됐다.

재경부 관계자는 "G20은 재무차관회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불균형 등 실무 회의를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