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첼시가 17일 알론소 감독과 계약했다.
- 알론소는 야인 4개월 만에 첼시 지휘봉을 잡았다.
- 첼시는 로세니어 경질 뒤 새 사령탑을 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사비 알론소 감독이 영국 프로축구 리그 프리미어리그(PL) 첼시 FC 감독로 부임한다. 야인 생활 4개월 만이다.
영국 공영 매체 'BBC'는 17일(한국시간) "첼시가 알론소 감독과 계약을 마쳤다. 프리시즌에 공식 발표되고 계약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고 전했다.

BBC뿐만 아니라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서 전문가라 할 수 있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커트오프사이드 기자도 해당 소식을 알렸다.
첼시는 이날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FA컵 결승전에서 0-1로 패했다. 지난 2017-2018시즌 이후 8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만큼 아쉬움이 큰 첼시다.
아쉬움 속에 리암 로세니어 전 감독 경질 후 새 감독으로 알론소 감독을 내정했다.
첼시는 지난달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세니어 감독의 경질 소식을 알렸다. 지난 1월 첼시와 6년 계약을 맺었지만 5경기 연속 무득점 5연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1912년 이후 100년 만의 불명예 기록으로 남았다. 결국 첼시는은 4개월 만에 로세니어와 이별을 택했다. 이후 칼럼 맥팔레인 수석코치를 임시 감독으로 내세워 시즌을 마무리했다.
새로 지휘봉을 잡는 알론소 감독은 선수 시절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유수의 빅클럽을 거친 세계적 미드필더 출신이다. 이후 레버쿠젠의 사령탑으로 리그, 컵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여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후임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3년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2024-2025시즌에 이어 스페인축구협회(FA컵) 스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에서도 바르셀로나에 내주며 준결승으로 마무리했다.
여기에 킬리언 음바페 같은 핵심 선수와도 불화설이 제기됐다. 결국 지난 1월 레알 마드리드와 '상호 합의' 하에 헤어졌다. 하지만 대부분 외신에서는 알론소가 경질됐다고 보는 시선이 대다수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