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5일 어깨 부상을 당한 미치 화이트 대체 선수로 일본 독립리그 좌투수 히라모토 긴지로를 영입했다.
- 긴지로는 총액 7만 달러에 계약했으며 올 시즌 4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했다.
- SSG는 행정 절차 완료 후 긴지로를 정규시즌에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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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SSG가 최근 어깨 부상을 당한 미치 화이트 대체 선수로 히라모토 긴지로를 영입했다.
SSG는 5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일본 독립리고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소속 좌투수 히라모토 긴지로(등록명 긴지로·27)를 총액 7만 달러(약 1억 300만 원)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화이트는 지난달 30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로 나섰지만 경기 중반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4회 만에 내려왔다. 이후 정밀검진 결과 오른쪽 회전근개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고 3주 후 재검진을 한다.
이에 SSG는 화이트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지로를 영입했다. 코료고, 호세이대학교를 졸업한 긴지로는 사회인 리그 니혼통운에서 2022년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몸을 담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로 이적했다.
긴지로는 올 시즌 4경기 선발로 나서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했다. 최고 시속 152km의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선발로서 운영 능력이 좋은 선수로 평가받는다.
SSG는 선수의 현재 컨디션과 리그의 적응 가능성, 즉시 전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긴지로는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규시즌에 출전한다.

긴지로는 계약 체결 후 "SSG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내 장점인 공격적인 투구와 구위를 바탕으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SG는 지난 2024시즌 로에니스 엘리아스 부상 대체로 일본 독립리그 출신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시라카와 케이쇼를 영입한 바 있다. 당시 시라카와는 5경기에 나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5.09의 성적을 낸 바 있다. 당시 시라카와는 이 성적을 바탕으로 바로 두산의 브랜든 와델 부상 대체 선수로도 활약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