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뒤집기 들어간다"…이장우, '상승세' 강조에 국힘 '대야 공세'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대전 후보들이 4일 연석회의에서 상승세와 결집을 강조했다.
  • 이장우 시장 후보는 과거 열세 뒤집기 사례를 들며 흐름 변화 가능성을 자신했다.
  • 구청장 후보들은 민주당 정책 비판과 지역 정체성 이슈로 공세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일 오후 국힘 대전 후보자 연석회의...이장우 "분위기 오르고 있어"
서철모 "치매환자 재산권, 국가 개입...현실성 없는 기본소득 안돼"
조원휘 "유성, 16년 외부인이 구청장...토박이·국힘 깃발 꽂을 것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6·3지방선거 국민의힘 대전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승세'와 '결집'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시동을 걸었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과거 열세를 뒤집은 선거 사례를 언급하며 "지금 분위기가 올라오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고 구청장 후보들도 민주당 정책 비판과 지역 정체성 이슈를 전면에 내세우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5일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4일 늦은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이장우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후보자 연석회의'가 열렸다. 이날 시장·구청장·시·구의원 후보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필승 전략을 공유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서 '후보자 연석회의'가 열렸다. 사진은 후보자들과 선대위원드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26.05.05 nn0416@newspim.com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는 분명히 결집되고 있다"며 "조금만 더 힘을 모으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한때 두배 이상 뒤처졌던 격차를 보였던 권선택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초반 열세를 뒤집고 결국 이긴 사례가 있다"며 "지금도 충분히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를 두고 "입법·행정에 이어 사법, 지방정부까지 장악하려는 흐름을 막는 선거"라며 정권 견제론을 부각했다. 특히 "시장부터 구청장, 시·구의원까지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각 후보가 따로 뛰는 선거가 아니라 전체가 함께 움직이는 선거"라고 결속을 거듭 주문했다.

구청장 후보들은 현안과 이슈를 앞세워 민주당을 정조준했다.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는 정부가 추진하려 하는 치매 환재 재산 국가 관리 시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치매 환자의 사적 재산을 국가가 관리하겠다는 발상은 논란이 큰 정책"이라며 "국민 재산권에 대한 과도한 개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쟁후보인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기본소득 공약을 꼬집으며 "국가 단위서 해야할 정책을 구 단위에서 추진하겠다는 거냐"며 "빠듯한 살림살이인 서구가 왜 정책 실험대가 되어야 하는가"라며 공세를 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서 개최된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05 nn0416@newspim.com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는 지역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유성은 같은 세력이 16년간 이어지며 '주인 없는 도시'가 됐다"며 "외부 인사 중심의 정치가 아닌, 지역을 아는 인물이 책임지는 체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전 토박이로서 유성의 주인을 되찾겠다, 국민의힘 깃발을 꽂겠다"며 보수 험지 탈환 의지를 드러냈다.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국민의힘이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라며 "유권자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야 한다"고 강조했고 김선광 중구청장 후보도 "혼자가 아닌 함께 가야 길이 만들어진다"며 결집을 호소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조직적 대응과 메시지 공유를 강화하고 공약과 이슈를 전 후보가 공동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이 논의됐다.

국민의힘은 이번 연석회의를 계기로 '원팀 선거'를 전면에 내세우며 반전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선거 막판 판세가 요동칠 수 있는 만큼 내부 결속과 대야 공세를 동시에 강화하는 모습이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