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소방본부가 28일 실물화재 훈련을 고도화하고 현장지휘관 집중교육을 추진한다.
- 최민철 본부장이 최근 전남소방학교에서 실물화재 훈련에 직접 참여해 점검했다.
- 내달 4일부터 한 달간 501명 지휘관 대상 20회 교육과 28억7천만원 교육시설 확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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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소방이 실물화재 훈련을 고도화하고 현장지휘관 대상 집중교육에 나선다.
전남소방본부는 복잡·다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실물화재 훈련을 강화하고 현장지휘관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별 심화교육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앞서 최민철 본부장과 지휘부는 최근 전남소방학교를 찾아 훈련시설을 점검하고 실물화재 훈련에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개인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교육시설 내부에 진입해 가연성가스발화(FGI), 플래시오버 등 고위험 화재 현상을 체험하며 훈련 실효성과 지휘 전술 운용 절차를 점검했다.
특별교육은 내달 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현장대응단장·지휘팀장·119안전센터장 등 간부급 지휘관 501명을 대상으로 총 20회 실시된다. 특히 샌드위치 패널, 우레탄폼 화재 등 대형 피해 우려가 높은 특수구조물 대응 능력과 대원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전남소방은 중장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교육 인프라도 확충한다. 총 28억 7000만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년간 장흥 소방학교에 플래시오버셀, 백드래프트셀 등 5종의 실물화재 교육시설을 신축하고, 기존 종합훈련탑은 고층화재 진압 및 고립 소방관 구조(RIT) 훈련이 가능한 시설로 개보수할 계획이다.
최민철 본부장은 "고도화된 재난에 대응하려면 실전 수준의 지휘 역량이 필수"라며 "강도 높은 훈련과 교육 인프라 확충으로 현장 안전과 도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