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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제로페이 결제 환경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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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거창군이 28일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와 제로페이 환경 정비에 나섰다.
  • 상품권 발행액이 300억 원으로 늘자 가맹점을 2030년까지 7588곳으로 확대한다.
  • 제로페이 결제 거부 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 협조와 정보 정비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맹점 관리 및 결제 불편 해소 방안
7588곳 등록 목표, 결제 환경 안정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와 제로페이 결제 환경 정비에 나섰다.

제로페이 이미지[사진=거창군] 2026.04.28

군은 거창사랑상품권 이용 증가에 대응해 가맹점 관리와 확충을 병행하고, 제로페이 결제 거부 등 현장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운영 협조 요청과 현황 정비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거창사랑상품권은 2019년 10억 원 규모로 출발해 현재 발행액이 300억 원 수준으로 늘었다. 군은 거창반값여행 등 정책과 연계해 이용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안정적인 결제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가맹점 확대도 속도를 낸다. 군은 2030년까지 7588곳 등록을 목표로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가맹점은 지류·모바일·카드형을 포함해 6432곳이다.

대상은 지역 내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가맹 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일부 가맹점의 제로페이 결제 거부, 가맹 등록 사실 미인지 등으로 결제가 지연되거나 거부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군은 결제 안내를 강화하고 가맹점 운영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가맹점 정보 정비를 병행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취지에 따라 가맹점이 정당한 사유 없이 결제를 거절하거나 이용자를 불리하게 대우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제로페이 결제 요청 시 원활한 처리 협조도 당부했다.

미가맹 업체의 신규 등록 안내도 강화한다. 가맹 신청은 지류의 경우 군청 경제기업과(면 지역은 행정복지센터 접수 지원), 모바일은 제로페이 가맹점 누리집, 카드형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에서 진행할 수 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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