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부탄 탄력세율 인하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중동발 고유가 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국무회의에서 부탄 개별소비세 탄력세율 인하를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했다.
  • 인하 폭을 10%에서 25%로 확대해 kg당 247.5원에서 206원으로 낮췄다.
  • 노동절과 제헌절을 공휴일에 포함하고 상가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관리비 내역 공개를 의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무회의 의결…노동절·제헌절 공휴일 지정 완료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액화석유가스(LPG) 중 부탄에 대한 개별 소비세의 한시적 탄력세율 인하 조치가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18회 국무회의 겸 6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개별 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4.15 photo@newspim.com

개정안에는 부탄에 대한 개별소비세 탄력세율 인하 조치 기한을 이달 30일에서 올해 6월 30일까지로 2개월 연장하고 인하 폭도 확대하는 내용이 들어갔다.

LPG부탄은 소형트럭 등 서민층이 주로 사용하는 연료다. 정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고유가 대응 조치로 LPG부탄 유류세 인하폭을 기존 10%에서 25%로 확대해 kg당 247.5원에서 206원으로 낮췄다.

노동절(5월 1일)과 제헌절(7월 17일)을 공휴일에 포함하고 대체공휴일도 적용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안'도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올해부터 노동절과 제헌절도 관공서 공휴일에 포함된다. 그동안 노동절은 법정기념일로 민간 근로자는 유급 휴일 혜택을 받았다. 하지만 공무원·교사는 근로기준법 대상이 아니라 휴일 혜택을 받지 못했다. 

제헌절의 경우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지만 주5일제가 도입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빠졌다. 이번 개정으로 공휴일에 다시 포함됐다.

대통령령안 중에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 임차인의 관리비 내역 제공 요청권을 신설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상가 임차인의 관리비 내역 제공 요청권을 신설한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이 오는 5월 시행되는 것과 관련해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제공해야 하는 관리비 내역의 세부 항목을 규정했다.

임대인은 관리비 내역에 일반 관리비와 청소비, 경비비 등 모두 14개 비용에 대한 항목별 금액을 명시하도록 바꿨다.

또 영세 임대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임차인이 납부하는 월 관리비가 10만원 미만일 경우 비용 항목만 표시할 수 있게 했다.

아동복지법 시행령 개정안도 의결했다. 임시 후견 기간 연장 사유와 후견인 역할 점검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게 핵심이다.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 운영과 대응 현황도 관계부처 합동으로 논의했다. 이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성과와 후속 조치 계획를 외교부가 보고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