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람보르기니가 28일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우루스 SE 테토네로를 공개했다.
- 800마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0-100km/h 3.4초, 최고속도 312km/h를 달성한다.
- 총 630대 한정 생산하며 70가지 이상 외장·실내 조합과 카본 옵션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람보르기니가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네로'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630대 한정으로 생산되는 이 모델은 800마력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우루스 SE 테토네로는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췄다. 최대 토크는 950Nm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4초, 200km/h까지 11.2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312km/h에 달하며, 전기 모드로는 6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이 모델은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 스튜디오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외장 컬러는 아란치오 잔토, 비앙코 아소포, 그리지오 텔레스토, 비올라 파시파에, 지알로 테네리페,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등 6가지로 구성되며,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6가지 외장 그래픽 컬러 옵션이 더해져 총 70가지 이상의 조합이 가능하다.
실내는 네로 아데를 기본으로 6가지 대비 색상과 시트 및 자수 옵션을 위한 12가지 컬러 선택지를 제공한다. 브레이크 캘리퍼는 6가지 컬러 옵션이 있으며, 21인치부터 23인치까지 휠 옵션이 마련됐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를 적용할 수 있으며, 실내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과 센터 터널, 계기판, 도어 패널에도 카본 파이버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차량은 중앙에 위치한 전자식 토크 스플리터와 전자유압식 멀티플레이트 클러치를 통해 전륜과 후륜에 구동력을 배분하며, 전자식 리어 LSD가 결합돼 의도적인 오버스티어를 구현한다. 100% 전기 구동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트랙, 사막, 눈길, 오프로드 등 모든 환경에서 일관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타이어는 피렐리 P 제로 시리즈가 적용되며, 겨울철에는 스콜피온 윈터 2 타이어가 제공된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