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안부가 28일 19개 기업과 무더위·한파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금융기관 10곳·철도 8곳·이마트가 참여해 영업점·역사·마트 등을 쉼터로 개방한다.
- 쉼터에 표지판 설치와 온도·청결 관리로 이용 편의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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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와 기업이 이상기온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28일 금융기관과 철도운영사, 유통기업 등 19개 기업과 함께 '무더위 및 한파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금융기관 10곳과 한국철도공사, 공항철도 등 철도운영사 8곳, 이마트가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10개 기업)보다 참여 규모가 확대된 것으로, 무더위 쉼터에 한정됐던 협약 범위도 한파 쉼터까지 넓어졌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들은 금융기관 영업점, 철도 역사, 대형마트 등 생활 공간을 쉼터로 개방해 국민 누구나 더위와 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공공시설 중심이었던 쉼터를 민간 공간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쉼터에는 안내표지판이 설치되며 적정 온도 유지와 청결 관리가 이뤄진다. 행정안전부는 위치 정확성, 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지속 점검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2026년 폭염 종합대책 수립 협의체(TF)'를 운영 중이다. 협의체에서는 오는 6월부터 시행 예정인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에 맞춘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무더위·한파 쉼터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개선함으로써, 온열 및 한랭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는 무더위·한파 쉼터가 국민 곁에서 더욱 가깝고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