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이나가 28일 세계랭킹 53위에서 14계단 오른 39위에 올랐다.
-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4위로 메이저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 코르다가 우승하며 1위에 복귀했고 김효주가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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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윤이나가 메이저 대회 개인 최고 성적을 올려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윤이나는 2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포인트 2.13점을 기록해 지난주 53위에서 14계단이 오른 39위에 자리했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 공동 4위를 기록한 덕분이다. 지난해 US 여자오픈 공동 14위가 최고 성적이었던 윤이나에게 이번 공동 4위는 메이저 대회 개인 최고 기록이다.

윤이나는 직전 대회인 LA 챔피언십에서 단독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셰브론에서 2주 연속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내내 '톱10'이 한 번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올 시즌 벌써 세 차례 '톱10'을 작성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코르다는 포인트 11.65점을 받으며 티띠꾼(태국)을 제치고 세계랭킹 1위 자리에 복귀했다. 시즌 2승에 통산 17승, 메이저 3승째다. 올 시즌 출전한 초반 5개 대회 연속 '톱2'라는 진기록도 함께 쌓았다.

김효주는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고 김세영은 2계단 내려간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해란(13위), 최혜진(17위), 임진희(32위)는 기존 자리를 지켰다. 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이예원은 17계단이 오른 52위, 황유민은 지난달보다 2계단 상승한 34위를 기록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