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대 경제학부가 27일 30일 장하준 교수 초청 강연을 발표했다.
- 30일 서울캠퍼스에서 세계 지정학 변화와 경제질서를 주제로 연다.
- 경제학부 세미나로 학생과 일반인에게 개방하며 한국 전략 통찰 제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공급망 재편·보호무역 확산 등 통찰 제시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중앙대 경제학부가 세계적인 경제학자 장하준 교수를 초청해 세계 지정학과 경제질서 변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연다.
중앙대학교 경제학부는 오는 30일 오후 서울캠퍼스 310관 505호에서 장하준 런던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세계 지정학적 변화와 새로운 세계 경제질서'를 주제로 공개 강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경제학부 세미나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중앙대 구성원은 물론 경제학과 국제정세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도 열린 자리로 진행된다.
장하준 교수는 정치경제학과 개발경제학 분야의 권위자로 경제 발전 전략과 산업정책에 대한 비판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분석으로 세계 학계와 대중의 주목을 받아왔다.
'사다리 걷어차기(Kicking Away the Ladder)', '나쁜 사마리아인들(Bad Samaritans)' 등 베스트셀러 저서를 통해 선진국 주도의 자유무역 담론과 신자유주의 경제질서를 비판해온 대표적 학자다.
강연에서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 국가 간 경제 경쟁 심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요약되는 세계 지정학적 변화가 향후 세계 경제질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진단과 전망이 제시될 예정이다.
특히 다극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국을 비롯한 중견국이 어떤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학부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 장하준 교수님의 강연 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통찰하고 이해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