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23일 국민의힘에 5·18과 부마항쟁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동참을 촉구했다.
- 페이스북에서 본회의 앞 피켓 시위하며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이유로 반대 당론 채택했다고 지적했다.
- 민주주의 가치를 정략으로 재단 말고 약속 지키며 개헌에 즉각 동참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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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23일 국민의힘을 향해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 민주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개헌에 즉각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본회의가 열리기 전 국회 본관 앞에서 5·18 광주·전남추모연대 등 광주시민들과 피켓을 들었다"며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 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제발 좀 보고, 개헌에 즉각 동참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외쳤다"며 "국민의힘도 내용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제 와서 지방 선거에 불리하다는 이유로 개헌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주의의 가치를 정략으로 재단하려는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은 국민 앞에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5·18 정신 헌법 수록은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국민께 약속했던 공약"이라며 "게다가 지난해 11월 장동혁 대표는 광주를 찾아 '매월 호남을 찾아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는데 정작 5·18 정신을 헌법에 담는 일에는 등을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것이 장동혁 대표가 말하는 진정성 있는 소통이냐"며 "국민이 묻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제 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즉각 개헌 반대 당론 채택을 철회하고 헌법 개정에 동참하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머뭇거리지 말고 상식과 양심에 따라 행동하라"고 촉구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