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도입한 골드카드 비자 승인자가 23일 1명에 불과하다.
-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하원 증언에서 수백 명 심사 중이라고 밝혔다.
- 100만 달러 납부로 영주권 부여하나 부유층 혜택 비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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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도입한 '골드카드' 비자 프로그램의 승인자가 지금까지 단 1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미 하원 위원회 증언에서 골드카드 비자 승인자가 현재까지 1명이라고 밝혔다. 승인된 신청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러트닉 장관은 수백 명의 외국인 신청자들이 현재 심사를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골드카드 비자는 외국인이 100만 달러를 내면 미국 영주권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기존 투자이민(EB-5)처럼 사업에 투자해 일자리를 만들 필요 없이, 미 상무부 또는 정부 계좌에 거액을 기부하는 구조다.
러트닉 장관은 신청자들이 1만5000달러의 처리 수수료를 납부하고 특별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프로그램을 미국에 인재를 유치하는 핵심 수단으로 홍보해왔지만, 이민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정책의 혜택을 부유층과 고액 자산가만 누릴 수 있다고 비판해 왔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