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이란과의 전쟁에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미국인들은 당분간 휘발유 가격 상승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을 3주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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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미국인들이 당분간은 휘발유 가격 상승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로부터 핵무기 사용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내가 왜 핵무기를 쓰겠나? 우리는 핵무기 없이도 매우 재래식 방식으로 그들을 완전히 초토화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니다. 나는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핵무기는 누구에게도 사용이 허용돼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란과의 장기 평화 합의를 위해 얼마나 기다릴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나를 재촉하지 말라(Don't rush me)"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2주간의 휴전 기간 동안 무기 체계를 "약간" 보강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미군이 그것을 하루 만에 무력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들의 해군은 사라졌고, 공군도 사라졌으며, 대공 방어망도 사라졌다"며 "2주간의 휴지기 동안 그들이 약간 무장을 보강했을 수도 있지만, 만약 그렇다 해도 우리는 하루 정도면 그것을 무력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최고의 합의를 하고 싶다. 지금 당장도 합의를 만들 수 있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다"며 "나는 영원히 지속될 합의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인들이 가까운 미래 동안 휘발유 지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그는 "당분간은 그렇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백악관에서 미국 고위 당국자들과 회동한 뒤 휴전을 3주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