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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서울시장 D-40…정원오 '우세 유지'냐 오세훈 '역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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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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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24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시장 앞선다.
  • 동아일보 조사 42.6%로 14.6%p 격차, 세계일보 조사 52%로 15%p 벌어진다.
  • 오 시장 현역 프리미엄으로 접전 예상되며 5파전 구도 형성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원오, 당내 경선 후 오세훈에 격차 벌려
'현역 프리미엄' 여전…판세 요동 가능성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 이목이 쏠린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서울시장에 앞서고 있지만 대부분 오차범위 내인 점과 오 시장의 현역 프리미엄을 고려했을 때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24일 정치계 등에 따르면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의 지지율이 오 시장을 앞서는 판세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정 후보는 오 시장을 앞서 나갔다.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사진=뉴스핌DB]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서울 거주 성인 남녀(802명)에게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2.6%, 오 시장은 28.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14.6%포인트(p) 격차다. (응답률 9.7% 여론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5%p)

또 다른 여론조사에 정 후보는 과반 이상 지지율을 확보하기도 했다. 지난 3월 말경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정 후보의 성동구청장 근무 시절 '칸쿤 출장' 논란이 불거진 후에도 정 후보의 지지율에는 큰 변화가 도드라지지 않았다.

세계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10곳의 여야 가상대결에 따르면 정 후보와 오 시장이 맞붙을 경우 정 후보는 52%, 오 시장은 37%로 15포인트(p) 벌어졌다. 이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고, 서울은 지난 10일, 11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률 11.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5%p)

정 후보의 서울시장 출마 선언 이전인 지난 2월까지 정 후보의 지지율은 30%대에 머물렀지만 당내 경선 등을 치르며 지지율 1위가 확고해지고 있다.

KBS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10일~12일까지 무선전화 면접 방식으로 80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당시 정 후보와 오 시장은 각각 34%와 26%의 지지율을 보였다. (응답률 9.5%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5%p)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 후보는 운동권 출신으로, 서울시립대 부총학생회장을 거쳐 임종석 전 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이후 제37~39대 서울 성동구청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X·구 트위터)에 "정원오 구청장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저는 명함도 못 내밀 듯"이라고 언급한 뒤 '명픽'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했다.

오 시장은 제16대 국회의원 선거(강남을)에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40대의 나이에 제33대~34대 서울시장으로 서울시를 이끌었다. 이후 서울시의회와 무상급식을 두고 대립하다가 시장직에서 물러났다. 제20대~21대 총선에서 모두 고배를 마셨지만 2021년 서울시장 4·7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제38~39대 서울시장 4선을 지냈다.

다만 서울의 지형 자체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선거가 지속되는 양상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해석이다. 오 시장의 '현역 프리미엄'이 선거 국면에 접어들수록 강력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오 시장 측에서 정 후보를 향한 네거티브 공세 등에 따라 판세가 달라질 공산도 존재한다.

정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에 '오세훈 10년 심판본부'를 설치하고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장 경력의 재선의 천준호 민주당 의원을 위원장에 앉혔다. 오 시장은 선대위에 '정원오 부정부패 진상조사위원회' 설치를 예고했다. 위원장으로 '정원오 저격수' 김 의원을 내정했다.

한편 현재 오 시장과 정 후보를 비롯해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와 권영국 정의당 후보, 이강산 자유통일당 후보가 선거전에 가세해 5파전 구도다. 범보수 후보 세 명, 범진보 후보 두 명으로 갈라진 구도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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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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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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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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