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이 23일 6·3 지방선거 서울 서초구 시의원 후보를 확정했다.
- 제1선거구 김지훈이 청년 정책 전문가로 나섰다.
- 제2선거구 이숙자, 제3선거구 고광민, 제4선거구 이효진이 현역 수성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서울 서초구 서울시의원 선거구별 후보를 확정했다. 서초구는 전통적인 보수 정당 강세 지역으로, 이번 선거에서 현역 시의원과 신진 인사들이 어우러진 후보군을 배치하며 수성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 서초구 제1선거구, 김지훈 후보
1991년생인 김지훈 후보(35)는 청년 세대를 대변하는 정치 신인으로, 정책적 역량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제9대 서초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기초의회에서의 의정 경험을 쌓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을 졸업한 정책 전문가로서, 조은희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내며 입법 및 지역 현안 해결 과정을 밀착 수행했다. 또한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 정책특위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중앙당 차원의 정책 기획 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 서초구 제2선거구, 이숙자 후보
재선 도전에 나서는 이숙자 후보(64)는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온 다선 의원 행정가다. 1962년생인 이 후보는 제9대 서울시의회 시절 조례정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 등을 거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는 전반기 기획경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시 재정 및 경제 정책을 주도했고, 후반기에는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및 운영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의 핵심적인 위치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 서초구 제3선거구, 고광민 후보
고광민 후보(53)는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두루 거친 실무형 정치인이다. 1973년생인 고 후보는 제8대 서초구의회 부의장을 지내며 지역 밀착형 의정을 수행했다. 이후 제11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해 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후반기에는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거 환경 개선 및 도시 정비 관련 의제를 다뤘다. 연세대학교 정치학 석사 출신으로,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와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을 역임하며 이론과 실전 감각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는다.

◆ 서초구 제4선거구, 이효진 후보
이효진 후보(46)는 언론인 및 교육자 출신으로,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다. 1980년 경남 진주 출생으로 경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과거 UBC울산방송과 청주MBC에서 아나운서로 재직했으며, MBC아카데미 주임교수 및 원광디지털대학교 경찰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이 후보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정치권에 입문했다. 지난 2월 서울시의회 비례대표직을 승계하며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