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로당구협회(PBA)가 23일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스포츠 부문을 수상했다.
- PBA는 당구를 대중 스포츠로 발전시키고 국내 산업 기여로 평가받았다.
- 장상진 부총재와 정수빈 선수가 시상식에서 감사와 최선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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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당구협회(PBA)가 스포츠 종목 최초로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PBA는 23일 "전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대상·ESG경영대상·아시아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스포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브랜드협회가 주최하는 이 상은 공기업과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 국내 주요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1년간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다.
2019년 출범한 PBA는 올해로 8번째 시즌을 맞는다. 출범 이후 기존 당구를 보다 대중적인 스포츠 콘텐츠로 발전시키며 프로당구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프로당구 선수라는 새로운 직업군을 창출했고, 국산 당구공과 테이블을 공식 경기 용품으로 채택해 국내 당구 산업 발전에도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장상진 PBA 부총재는 "당구라면 한국이 중심이 될 수 있다는 믿음과 확신이 지금의 PBA를 만든 원동력이 됐다"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수 대표로 함께 참석한 정수빈(NH농협카드)도 "모든 프로당구 선수를 대표해 수상 자리에 서게 돼 영광"이라며 "PBA가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