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2일 2026 서동축제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한다.
- 도심 공간 확대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 퍼레이드와 소개팅 등 콘텐츠 강화로 전 세대 즐길 축제를 완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퍼레이드·체험·야간 경관 결합 시민참여형 콘텐츠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도심형 공간 확장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앞세운 '2026 서동축제'를 개최하며 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 활성화에 나선다. 백제 설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가 관광객 유치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2026 익산 서동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기존 행사장을 도심권으로 옮기고 신흥공원까지 축제 구역을 확대해 접근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서동축제는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익산 대표 역사문화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왕제례와 개막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 백제 저잣거리, 전국 어린이 서동요제, 서동선발대회 등이 마련된다.
특히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퍼레이드는 어양공원에서 출발해 중앙체육공원까지 이어지며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했다.
이번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로테이션 소개팅'과 어린이 체험공간(익스트림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야간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중앙체육공원 조명 연출과 함께 신흥공원 일대에서는 레이저 쇼가 펼쳐져 낮과 밤을 아우르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안전관리와 교통, 편의시설 운영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방문객 불편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배석희 문화교육국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서 완성도를 높였다"며 "지역 역사 가치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