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가 22일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 대상 심리상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했다.
- 주촌면 동선·서선마을 등 소음 영향권 주민이 대상이며 최대 8회 1대1 상담을 지원한다.
- 신청은 선착순으로 누리집이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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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면 등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한 신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주촌면 동선·서선마을 일부와 대동면 선암마을 일부를 비롯해 동상동, 회현동, 부원동, 내외동, 칠산서부동, 활천동, 삼안동, 불암동 등 공항소음 영향권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선정된 주민은 전문 상담기관에서 1대1 맞춤형 심리상담을 최대 8회까지 지원받는다. 상담은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개인별 상태에 맞춰 진행한다.
이용 방식은 신청자가 협약 상담기관을 선택해 직접 예약하는 구조다. 1회차에는 사전검사와 상담을 병행하고, 2~7회차는 회당 약 50분 상담이 진행된다.
마지막 8회차에는 초기와 동일한 검사를 실시하고 종결 상담을 한다. 사업 기간 중 김해시의 다른 상담 프로그램과 중복 이용은 제한된다.
사업은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은 김해시 누리집 시민참여 게시판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시청 도시계획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제종수 도시계획과장은 "공항소음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피해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