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폴리텍대학은 22일 춘천·익산·대구·인천 캠퍼스를 안전문화 우수 캠퍼스로 선정했다.
- 춘천캠퍼스는 ISO 45001 도입과 화재조사관 교육으로 산업안전 최우수 받았다.
- 선정 캠퍼스는 3700만원 예산 지원과 내부 평가 가점 부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은 춘천·익산·대구·인천 캠퍼스 4곳을 안전문화 우수 캠퍼스로 선정했다.
폴리텍대학은 22일 경기 광명시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산업안전·연구실안전·공사현장 안전 3개 분야에 걸쳐 이뤄졌다. 대학은 '국민 안전 최우선' 정부 기조를 반영해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부분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산업안전 분야 최우수 캠퍼스인 춘천캠퍼스는 기관 내 최초로 글로벌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을 도입했다. 강원도 화재조사관을 대상으로 전기 분야 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안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연구실안전 분야 최우수 캠퍼스인 익산캠퍼스는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와 함께 재학생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해 학생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구·인천 캠퍼스도 외부 전문가 합동 점검, 수급업체 안전 간담회 운영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대구캠퍼스 안전담당자는 '2025 연구실 안전주간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선정된 캠퍼스는 안전관리 예산 총 3700만원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선정기관 내부 평가 가점 부여와 담당자 개인 포상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교직원의 자발적인 안전보건 활동 참여를 유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캠퍼스 안에 정착된 안전문화는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진출했을 때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적극 동참하고 생명 존중의 안전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