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2일 장위동 13-1·13-2구역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 5900세대 규모로 용적률 300% 상향해 사업성 개선했다.
-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전체 계획 완료하고 올해 구역 지정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의 마지막 남은 재개발 지역인 '장위동 219-90 일대(13-1구역), 장위동 224-12 일대(13-2구역)'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5900세대 내외 규모로 13-1구역은 3400세대, 13-2구역은 2500세대다.
이번 결정으로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전체의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이 완료됐다. 또 서울 시내 총 282개소 중 172개소 신속통합기획이 마무리됐다.

장위 13구역은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재개발이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2014년 재정비촉진구역이 해제된 이후 2015년 장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다. 공공시설 확충 등 일부 환경 개선은 이뤄졌지만,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적용해 용적률이 230%(4,128세대)에서 300%(5900세대 내외)로 상향돼 사업성이 대폭 개선됐다.
서울시는 북서울꿈의숲·오동근린공원 등 우수한 자연환경과 동북선 개통(예정) 등 대상지가 가진 입지적 특성을 살려 '숲세권과 역세권을 다 누리는 장위 생활권의 중심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전체와의 정합성을 고려한 녹지·보행·교통체계 완성 ▲숲으로 열리고 주변과 조화로운 도시경관 형성 ▲지역의 거점이 되는 생활공간 조성 등 3가지 원칙을 마련했다.
서울시의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성북구에서 주민공람, 의견 청취 등 입안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올해 중 '장위 13-1·2 재정비촉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획 과정 및 건축 시뮬레이션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서울시 누리집 분야별정보→주택→신속통합기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의 교통·보행·녹지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지구 전체의 공간구조가 완성될 것"이라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하고 정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도모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계획과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