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울산 남구갑 재보궐 후보로 전태진 변호사를 전략공천한다.
- 김상욱 의원 사퇴 시 공석에 영입 1호 전 변호사를 공천하며 절차를 밟는다.
-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송영길 전 대표도 전략공천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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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 후보로 전태진 변호사를 전략 공천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울산 남구갑의 김상욱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할 경우 공석이 될 그 자리에 인재 영입 1호인 전 변호사를 공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7일 전 변호사를 재보선 공천 관련 '영입 인재 1호'로 발탁했다.
정 대표는 "아직 (의원) 사퇴가 이뤄지지 않은 지역이기 때문에 (전 후보자는) 예상 후보자"라며 "추후 당무위원회 등을 거쳐 후보로 확정되는 절차를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제주지사 경선 확정으로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 이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을 시작한다. 광역단체장 후보로 확정된 현역 의원들은 29일 일괄 사퇴한다"고 했다.
이날 정 대표는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전략공천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전략공천 인물에 대한 질문에 "당내 신망이 높고 당에 선당후사한 그런 분들이 대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예를 들면 이광재 전 의원 같은 경우 강원도지사 유력 후보임에도 우상호 후보에게 선당후사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원도에서 이광재 전 의원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목소리가 많고 그래서 이번 재보궐 선거에 기회를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다"며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한 공천 가능성 질문에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답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