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싱어송라이터 경연 '히든스테이지'가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 나이·경력 제한 없이 창작곡 등 제출하면 5월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 대상은 문체부 장관상·500만 원 등 총 1200만 원 상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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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까지 참가 접수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뮤지션들의 무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비도 없고, 경력도 묻지 않는다. 유명 레이블 소속이나 음원 발매 이력도 필요 없다. '자신만의 음악'이 있으면 충분하다.

올해로 4회를 맞은 히든스테이지는 해마다 새로운 변화를 더해 왔다. 이번 대회부터 달라진 점도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처음으로 수여된다.
참가를 원하는 뮤지션은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실연 영상·가사지·프로필 사진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실연 영상은 튠 작업 등 후보정 없는 원본이어야 한다. 공연장이나 길거리 버스킹처럼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촬영한 영상은 접수가 불가하니 유의해야 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에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문체부 장관상이 걸린 대상에는 상금 500만 원과 음원 발매 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과 루키상 각 200만 원을 합산하면 총 상금은 1200만 원에 이른다.
역대 수상자를 보면, 초대 대회인 2023년에는 에이트레인(신지환)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파일랫, 우수상은 미지니·감성스폰지, 장려상은 호캠·상현·파치비스·한이가 받았다. 2024년 2회 대회에서는 이찬주가 대상을, 체겸과 헤밍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민수현·사운드힐즈, 인기상은 바닐레어, 라이징스타상은 신아영, 장려상은 임수현·컬타·윤새가 받았다. 가장 최근인 2025년 3회 대회에서는 김마누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밴드 오춘과 김유정이 최우수상, 무화가 우수상, 수피가 루키상을 받았다.
히든스테이지는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인디 뮤지션 중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경연 대회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 김마누는 올해 지원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 "히든스테이지의 이번 주인공은 바로 당신."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