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천FC1995가 18일 인천유나이티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 인천이 페리어와 제르소 골로 앞서갔으나 부천 신재원과 가브리엘 동점골로 끝났다.
- 제주SK가 김천상무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부천FC1995와 인천유나이티드 '032 더비'는 화끈한 화력 대결을 펼쳤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부천FC1995와 인천유나이티드가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026 8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인천이 전반 11분 페리어의 다이빙 헤더와 21분 제르소의 중거리포로 일찌감치 두 골 차 리드를 잡으며 승기를 굳히는 듯했다.

하지만 부천의 뒷심은 무서웠다. 후반 19분 신재원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추격의 고삐를 당겼고, 후반 40분 가브리엘이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부천은 2승 4무 2패(승점 10)로 5위, 인천은 2승 2무 4패(승점 8)로 9위에 자리했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 김천상무의 맞대결도 1-1 무승부로 끝났다. 전반 28분 김천 박태준이 프리킥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제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된 오재혁이 후반 3분 곧바로 프리킥 동점골로 응수했다.

제주는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이어가며 시즌 성적 2승 3무 3패(승점 9)를 만들었다. 시즌 첫 승을 노리던 김천은 7무 1패(승점 7)로 또다시 승리를 미루게 됐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