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4일 K리그1 7라운드 MVP로 강원 김대원을 선정했다.
- 김대원은 12일 대전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2-0 승리와 시즌 첫 연승을 이끌었다.
- 강원은 베스트 팀으로 뽑혔고 김대원은 통산 공격포인트 단독 1위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원FC 김대원이 대전 원정에서 터뜨린 결승골 한 방으로 팀 연승과 함께 7라운드 최우수선수(MVP)까지 거머쥐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K리그1 2026 7라운드 MVP로 강원 김대원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김대원은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서 전반 34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강원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고영준이 가슴으로 떨어뜨린 볼을 지체 없이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문 구석에 꽂은 장면이었다. 7경기 만에 나온 시즌 1호 골이다.

김대원은 이날 골로 강원 K리그 통산 공격포인트 단독 1위에도 올랐다. 2021년 이적 후 리그에서만 28골 25도움, 통산 53공격포인트를 기록해 김영후가 갖고 있던 52개 기록을 넘어섰다.
강원은 김대원의 선제골과 후반 추가 시간 김문환의 자책골을 묶어 대전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슈팅 수 12-7, 유효슈팅 수에서도 앞선 강원은 '우승 후보'로 꼽히던 대전의 빌드업을 전방 압박으로 차단하며 시즌 첫 연승을 완성했다. 연맹은 강원을 7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했다.
베스트 매치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HD의 7라운드 맞대결이 선정됐다. 울산은 후반 추가 시간 교체 투입된 말컹이 극적인 헤더 결승골로 2-1로 승리했다.
7라운드 베스트 11에는 김대원(강원), 말컹(울산), 클리말라(서울·이상 FW), 갈레고(부천), 이규성(울산), 장민규(제주), 고영준(강원·이상 MF), 이기혁(강원), 야잔(서울), 김륜성(제주·이상 DF), 김동준(제주·GK)이 이름을 올렸다. K리그2에서는 부산 아이파크의 백가온이 7라운드 MVP로 뽑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