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6일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했다.
-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로 중국이 큰 타격을 입었다.
- 중국은 휴전 지지와 해협 항해 자유 보장을 강조하며 평화 역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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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역(逆)봉쇄에 나섰고 이로 인해 중국이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이란의 외교 수장들이 전화 통화를 했다.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15일 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16일 전했다.
왕이 정치국 위원은 "현재 상황은 전쟁과 전환의 중요한 단계에 위치해 있으며, 평화의 창이 열리고 있다"며 "중국은 휴전과 협상 모멘텀을 유지하는 것을 지지하며, 이는 이란은 물론 지역 국가와 국제사회의 일치된 기대"라고 발언했다.
이어 왕이 위원은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연안 국가로서 주권과 합법적 권익을 존중받아야 하며, 동시에 해협을 통한 국제 항행의 자유와 안전도 보장되어야 한다"며 "해협의 정상적인 항해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일치된 요구"라고 강조했다.
왕이 위원은 아락치 외교 장관과 통화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된 더욱 심도 깊은 논의를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왕이 위원은 "중국은 중동 지역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정을 궁극적으로 실현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아락치 외무장관은 통화에서 이란과 미국의 최신 협상 상황과 이란의 고려 사항 등을 왕이 정치국 위원에게 설명한 후 "이란은 협상을 통해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계속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란은 중국이 그동안 정세 완화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높게 평가하며, 중국이 평화 촉진과 전쟁 종식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발언했다.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