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우홍섭·지영배, 무안 김산·나광국 결선행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7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16일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경선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국민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순천 손훈모 ▲구례 장길선 ▲담양 박종원 ▲영광 장세일 ▲장흥 김성 후보가 각각 공천을 확정했다.
나머지 2곳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가 진행되며 완도는 우홍섭·지영배 후보가, 무안은 김산·나광국 후보가 다시 맞붙는다.
화순군과 장성군은 대리투표 의혹으로 결선이 중단됐고, 여수시는 당원 명부 유출 논란으로 본경선 일정이 연기된 상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