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병하 특사가 13일 이란에서 고위 관계자들과 면담한다.
- 한-이란 관계와 국민 보호,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을 논의한다.
- 미국-이란 협상 결렬로 선박 통항 해결이 어려워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이란 종전협상 결렬로 호르무즈 통항 해결 난항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외교부 장관 특사로 이란을 방문 중인 정병하 특사가 현지에서 고위급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정 특사가 한-이란 양자 관계와 이란 내 국민 보호,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통항 문제 등에 대한 우리 입장을 전달하고 협의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정 특사의 면담 대상이 누구인지 공개하지 않았으나, 장관 특사로 파견된 만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을 만날 것으로 관측된다.
정 특사는 이란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의 통항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난 12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되고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서면서 한국 선박의 통항 문제 해결이 어려워졌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 특사는 지난 주말 이란에 도착했으며 귀국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정 특사 귀국 이후 이란 내 고위급 접촉 결과 등에 대해 언론 브리핑을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open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