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B증권이 1일 해성디에스에 매수와 11만원을 유지했다.
- 차량용·데이터센터향 주문 증가로 수익성 개선을 전망했다.
- 신공장 가동 확대 시 연매출 생산능력 7200억원을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DB증권이 1일 리포트를 통해 해성디에스가 차량용 및 데이터센터향 중심 리드프레임 주문 증가 등의 영향으로 연내 생산능력 향상과 함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유지했다.
조현지 연구원은 해성디에스 리드프레임 사업부문과 관련해 "유럽, 중국향 차량용과 데이터센터향 중심의 주문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가 감지되고 있고, 현재 8월까지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현재 해성디에스는 신공장 3개층 가운데 1개층만 가동 중인데, 조 연구원에 이에 대해 3개층 모두 연내 가동을 개시할 것으로 보고 있어 합산 시 연 최대 생산능력이 6500억원에서 7200억원까지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원재료 가격이 전분기 대비 하향안정화된 상황에서 리드프레임 판가 래깅이 반영됐고, 특정 IDM향 패키지기판 물량에 대해서도 일괄 판가 인상이 진행된 만큼 제조원가단의 개선도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패키지기판 사업 관련해서는 "현재의 릴투릴 방식에서 나아가 타 기판업체와 동일한 패널 공정으로의 진출을 모색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며, "신공장의 여유공간을 활용해 기계장치 반입 후 내년 4분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패널 공정의 시양산 이후 수율만 확보된다면 릴투릴 고객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고객사 확보에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