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3일 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LH가 개발계획 변경 승인과 조건부 심의를 받아 사업이 가속화된다.
- 47만5000㎡ 규모에 2641세대 주택이 들어서며 수도권 거점으로 부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올해 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개발계획(3차) 변경 승인을 받아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LH는 지난 1월 충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심의를 받으며 문화재 등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이에 실시계획 인가와 환지계획 등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안림지구는 2019년 지정된 47만5000㎡ 규모로 2641세대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이 들어선다.
LH 시행으로 환지 방식(토지소유권 유지하며 공공시설 제외 나머지 조성 후 반환)을 적용한다.
LH는 주민 설명회를 통해 개발계획 변경 동의를 얻었고, 토지수용 조건도 기준에 맞아 사업이 가속화됐다.
특히 충주역(KTX 중부내륙선)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호재로 안림지구가 수도권 연결 핵심 거점으로 떠오른다.
충주 법원·검찰 청사 이전지 유치로 행정복합타운 조성과 정주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시와 협력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림지구는 연수동 생활권과 연계해 주거단지·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이 동시 조성되며, 충주 도심 확장과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