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 특별검사보로 김치헌 변호사(44세, 변호사시험 1회)를 추가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 서면 공지로 "이 대통령이 지난 1일 김 변호사에 대한 2차 종합특검 특검보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1982년생인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프런티어와 법무법인 지평에서 파트너변호사를 지냈으며 경찰청 경감, 고용노동부 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특검보 추가 임명은 2차 종합특검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김지미 특별검사보는 지난달 30일 경기 과천시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3대 특검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받은 사건의 수사를 위해 특검보 충원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특검법은 특검보 5명, 파견 검사 15명 이내, 특별수사관 100명 이내, 파견 공무원 130명 이내 등 최대 251명 규모의 수사팀 구성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김 변호사를 특검보로 임명함에 따라 2차 종합특검 특검보는 권영빈·김정민·김지미·진을종 4명에서 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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