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일반

속보

더보기

주말에도 전국 맑고 포근...큰 일교차에 기상청 "얇은 옷 겹겹히 입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기상청이 26일 전국 맑고 따뜻한 날씨를 예보했다.
  • 일교차 15도 이상 벌어지며 건조해 화재와 건강 주의했다.
  • 30~31일 저기압으로 전국 비가 내릴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큰 일교차·건조특보 지속…산불 위험↑
다음 주 초 남부 중심 강한 비 가능성…예보 변동성 유의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이번 주말 전국적으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로 인해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며,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는 반면 아침과 밤 기온은 크게 떨어지며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고 있다.

27일 금요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찬 해수면 위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바다 안개가 형성되고, 약한 기압골의 영향이 더해져 경기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와 약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자료=기상청]

이어 28일에는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와 서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농작물 피해와 함께 출근길 교통 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29일에는 오후부터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다.

주말까지 강수는 거의 없고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낮 동안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건조특보가 내려진 내륙을 중심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커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최근 맑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기질이 좋지 않은 이유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꼽았다. 대기가 안정되면서 공기가 위로 확산되지 못하고 정체돼, 미세먼지가 지표면에 머무르기 쉽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외출 시 겹겹이 얇은 옷을 입는 것과 함께 마스크를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초인 30~31일에는 중국 상하이 앞바다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제주도 부근을 통과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호우특보 가능성도 제기된다. 저기압 이동 경로에 따라 강수 범위와 강도가 달라질 수 있어 최신 기상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이후에는 다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4월 2일경 약한 비와 강풍을 동반한 기압골이 통과할 가능성도 있다.

기온은 주말까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다음 주 초 비와 구름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낮아진 뒤 중반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큰 일교차가 이어지는 만큼 얇은 옷을 겹겹이 입어 체온을 조절하고,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예방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