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스페셜즈'의 주역 사쿠마 다이스케와 나카모토 유타가 한국 개봉을 앞두고 직접 인사를 전하는 그리팅 영상을 공개했다.
13일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스페셜즈'가 주연 배우 사쿠마 다이스케와 나카모토 유타의 한국 개봉 기념 그리팅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 사쿠마 다이스케는 "한국 관객 여러분 안녕하세요! 'Snow Man'의 사쿠마 다이스케입니다"라고 밝게 인사를 건네며 첫 단독 주연작인 '스페셜즈'의 한국 개봉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본격적인 액션과 댄스가 융합된 지금까지 없었던 장면을 꼭 기대해 달라"고 말하며, 극 중 전설적인 킬러 '다이아'로 선보일 폭발적인 댄스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 Snow Man이 부른 OST 주제가 '오도로우제!(オドロウゼ!)'를 언급하며 "극장에서 함께 '오도로우제!'"라고 외쳐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나카모토 유타는 유창한 한국어로 "영화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카모토 유타입니다"라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자신이 연기한 '키류'에 대해 "무리를 싫어하는 쿨한 캐릭터지만 미션을 위해 동료들과 함께 댄스에 도전하며 조금씩 변화해 가는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캐릭터의 성장 서사를 귀띔했다.
또한 "제가 가장 자신 있는 댄스도 이 작품 안에서 마음껏 선보였다"며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뜨거운 팀워크, 진한 우정이 담긴 작품임을 강조했다.
영화 '스페셜즈'는 "목표는 핵심 인물 암살, 특기는 살인, 임무는 댄스 대회 챌린지?!" 스페셜한 목표를 가진 5명의 킬러들의 죽여주는 전대미문의 댄스 액션 무비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