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삼성화재는 9일 POSTECH 오픈이노베이션빅데이터 센터, 서울대 증권·금융연구소와 공동으로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보험산업 내 활용 사례와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보험산업 내 AI 활용 솔루션, AI 유발 리스크 분석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를 제안하게 된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 7개 팀은 오는 5월 발표회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릴 예정이다. 총 상금은 1200만원 규모로,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팀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대상팀에게는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 보험 경진대회(GAIP Insurance Innovation Competition 2026)에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해당 대회는 스위스,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해 보험 산업의 문제 해결과 미래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국제 경진대회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보험의 가치와 리스크 관리의 본질을 이해하고, AI 활용성과 AI 리스크를 함께 고려한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지원하겠다"며, "보험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oyn2@newspim.com












